이스라엘 아라드에서 복음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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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회복에 출연해 이스라엘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정통 유대인들의 핍박이 얼마나 심한지 알려준 에디, 루라 부부.
이들은 체스클럽을 운영하며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정통 유대인들의 방화로 인해 결국 문을 닫게 됐다.
4년 만에 다시 만난 에디와 루라부부 이들 집에는 여전히 전도지와 성경이 가득 쌓여 있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