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랄 식품에 대한 과장된 보도, 그 실태와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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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3월, 중동 4개국을 순방한 박근혜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회담을 통해
할랄 식품 관련 MOU를 체결하였고 이로 인해 할랄 식품에 대한 관심과 함께 ‘18억 무슬림 시장’이라는 선전이 각광을 받았다. 그러나 실제 무슬림 사회에서 할랄 음식이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율법이라기보다. ‘허용된’ 음식이라는 뜻으로서, 국내에서 광고하는 ‘친환경, 위생적, 웰빙 푸드’라는 인식은 사실과 전혀 다른 부분일 뿐만 아니라 할랄을 엄수하는 원리주의자들에 의해 운영되는 할랄 인증 센터에 들어가는 돈이 결국 테러 자금으로 이어진다는 사실도 밝혀진 바가 있다. 이러한 할랄 인증에 대해 국가에서 최대 2천만원 씩 지원하는 것이 과연 지혜로운 것인지, 할랄 도축 과정에서 무엇이 문제이며 이게 왜 인간의 건강과 수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지, 무분별하게 무슬림들을 국내로 유입시키는 시도가 왜 위험할 수 있는지 등을 들어보며 ‘무슬림’이라는 사람들을 대적하고 미워하는 게 아니라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갇혀 살아가는 수많은 무슬림들을 위해 올바르게 기도할 수 있도록이 시대의 많은 크리스찬들을 위해 준비한
이만석 목사의 이슬람 특집 그 네 번째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