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텔아비브를 지키는 기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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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인구 중에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경제의 도시 텔아비브 전세계의 동성애자들이 모여들고 밤이면 향락의 밤문화가 이어지는 곳이지만 이스라엘의 국방부와 증권시장등 중요한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텔아비브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24시간 기도의 집이 세워졌는데 그 기도의 집이 세워지기까지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이 임했었다고 한다. 아비 미츠라히 목사는 어떻게 그곳에 기도의 집을 세울 생각을 했고 그곳에선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아비 미츠라히 목사의 증언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