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lujah Ki Malach Eloheinu(Hallelujah Our God Reigns)- King of Kings”

어렸을 때부터 들어왔던 히브리 단어나 문장 중에 할렐루야 아멘 등 무척 친숙한 소리들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지명들도 그렇습니다. 갈릴리, 나사렛, 베들레헴… 주일학교 때 들어왔던 이름들은 그곳을 직접 방문해 본 후에야 더욱 실감이 나는 것이 사실이지요. 멀게만 느껴졌던 마치 소설 속 이야기들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한 또는 흑백 사진 속 풍경들이 총 천연 색으로 펼쳐지는 듯한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이감들은 처음과는 달리 반복되는 일이 많아 질수록 물론 조금씩 무뎌지겠지만 말이죠. King of Kings...이젠 그들의 찬양 들이 무척이나 친숙하게 느껴지는데요. 그들과 함께 드려지는 찬양의 고백과 기도들은 우리의 감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제단의 향불과도 같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동일하신 하나님... 그분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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