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bbat Shalom- Steve Wiggins”

평화 그리고 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피조물들을 육일 동안 지으신 후 일곱 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그분이 행하신 일들 중에 가장 탁월하고도 흡족한 일이 바로 이 육일 동안의 일이었겠죠? 온 우주를 둘러보아도 지구만큼 아름다운 별이 또 있을까요? 그곳에 우리를 살게 하셨고 또한 그분의 안식으로 우리를 이끄실 것입니다.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신 것처럼 말이죠. 영원한 평화와 안식의 날을 준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희미했던 그림자가 분명해지는 그날을 기다리면서요. 음악 감상해보시겠습니다. Shabbat Sha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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