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9일, 메시아닉 유대인 랍비 조나단 칸은
미 국회의사당에서 해마다 열리는 ‘워싱턴 – 기도의 사람’ 행사에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취임 226주년을 기념하여 연설했습니다.
미 의회의 많은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나단 칸은
하나님을 대적했던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외면하며 심판을 자초하고 있는 미국의 모습을 대조하며,
미국 시민과 워싱턴의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강력한 경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번역/ Naver Blog 시냇가에 심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