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사랑하는 많은 크리스천의 큰 고민 중의 하나는 “유대인들에게 메시아인 예슈아를 어떻게 전할까?”이다.
유대인들에게 구원자, 예슈아를 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우리는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 보통의 크리스천들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방식대로 전도해도 무방할까?
오늘 우리의 궁금증을 풀어줄 두 명의 메시아닉 쥬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메시아닉 쥬가 유대인들을 향해 예루살렘에서 전하는 예슈아를 담은 이야기.
토라를 바탕으로, 유대인의 사고를 이해하는 메시아닉 쥬들은 과연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 “예슈아”를 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