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4번이나 퇴학당할 정도로 틈만 내면 사람을 두들겨 패던 생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을 만나 부흥강사로 그리고 이제는 이스라엘 전도사가 되어 에티오피아의 예수 믿는 유대인들을 돕고 있는
설진국 목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초등학교에서 4번이나 퇴학당할 정도로 틈만 내면 사람을 두들겨 패던 생활에서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을 만나 부흥강사로 그리고 이제는 이스라엘 전도사가 되어 에티오피아의 예수 믿는 유대인들을 돕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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