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시작해 지난 2천 년간 유럽과 미국을 덮었던 복음은 이제 아시아를 향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마지막 때와 함께 아시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 이때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케힐랏 하카멜 공동체의 공동 창립자이자 ‘하나님의 쓰나미’의 저자 피터 목사에게서
이때에 필요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들어보자.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지난 2천 년간 유럽과 미국을 덮었던 복음은 이제 아시아를 향해 쓰나미처럼 몰려오고 있다. 마지막 때와 함께 아시아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 이때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케힐랏 하카멜 공동체의 공동 창립자이자 ‘하나님의 쓰나미’의 저자 피터 목사에게서
이때에 필요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