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건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733

9월 15일 저녁부터 여호와의 절기인
욤 키푸르 곧 대속죄일이 시작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에게 이날을 주셨을까요?
대속죄일은 죄와 복음과 구원의 의미를 더욱 깊이 깨닫게 해주는데요
메시아닉 랍비 슈나이더와 함께 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