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유대인에게 복음을 외치다

1790

전 세계 200개 국가의 400여 민족이 모이는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도시 뉴욕 맨하튼
그곳에서 피켓을 높이 들고 예수를 외치고 이스라엘 이외에 가장 많은 유대인이 모여산다는
부르클린에서 복음을 전하는 지용훈 목사 그가 뉴욕의 거리에 나선 이유는 무엇이며 그 결과는 무엇인가?
뉴욕 거리의 전도자 지용훈 목사에게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