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부터 15년 동안 이스라엘의 60여개 메시아닉 공동체로부터 보내져 오는
기도제목을 모두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후 다시
그 기도제목을 전세계의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들에게
이메일을 전달하는 사역을 해 온 도너 디오리나 여사
지난 세월동안 묵묵히 혼자 그 일을 감당해 온 그녀를 만나 이야기를 하기위해
브래드쇼가 미국 텍사스로 찾아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메시아닉 쥬의 상태는 어떤지, 기도제목은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
현재 그들이 가장 원하는 기도요청은 어떤 것들인지 브래드쇼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