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사이먼 앤 가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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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큼 싸늘한 이스라엘의 겨울 예루살렘의 어느 거리에서 추억 속 반가운 멜로디가 들려옵니다. 사이먼 앤 가펑클이 부활한 듯 나란히 앉은 두 남자가 수프처럼 따뜻한 음악으로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녹여주고 있었는데요. 예루살렘에서 들려오는 추억의 소리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