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 곁을 떠나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거지가 되어 돌아온 둘째아들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는데… 이즈학 샤피라 랍비는 도대체 무슨 의미로 이렇게 해석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큰 아들은 누구이며 또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던 아버지는 누구란 말인가?
히브리어로 듣는 신약성경 말씀의 바다로 빠져 보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 곁을 떠나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거지가 되어 돌아온 둘째아들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는데… 이즈학 샤피라 랍비는 도대체 무슨 의미로 이렇게 해석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큰 아들은 누구이며 또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던 아버지는 누구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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