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남부 아라드에는 600만 명의 유대인이 죽은 홀로코스트를 조각상으로 풀어낸 눈물의 샘 전시관이 있다. 캐나다 출신의 이방인 크리스천, 릭 위니키는 어떻게 이 유대인의 아픔를 조각으로 만들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의 조각상을 통해 나타나는 예수님을 보며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조각사 릭 위니키를 통해 지금 바로 들어본다.
이스라엘 남부 아라드에는 600만 명의 유대인이 죽은 홀로코스트를 조각상으로 풀어낸 눈물의 샘 전시관이 있다. 캐나다 출신의 이방인 크리스천, 릭 위니키는 어떻게 이 유대인의 아픔를 조각으로 만들게 되었을까? 그리고 그의 조각상을 통해 나타나는 예수님을 보며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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