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로 온 우크라 난민을 누가 돕는가?- 이스라엘 포흐타르

112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고 있는 상황에

예루살렘의 서쪽에 위치한 아쉬돗에 있는

‘베잇 할렐’은 곤경에 처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 메시아닉 유대인 공동체입니다

오늘은 공동체의 담임목사 ‘이스라엘 포흐타르’를 통해

그곳의 생생한 소식을 지금 한 번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