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슐람의 하프타라 – 51강 예루살렘의 폐허에서 회개를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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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하다는 표현은 ‘울다’, ‘슬퍼하다’
또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서 ‘마음이 상하다’라는 뜻인데요
이러한 표현이 제목에 적힌 성경이 ‘예레미야애가’입니다
이 책에는 예루살렘의 몰락과 애통, 슬픔이 담겨있어
읽는 것이 몹시 괴롭지만 그 끝에는 희망의 빛이 있습니다
지금 바로 그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